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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대응 강화
기사입력: 2020/01/23 [17:01]  최종편집: 경북TV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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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v뉴스] 성주군은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중국 외국가(태국, 일본 등)에서 확진되고,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있음을 알림 (중국 당국, WHO)에 따라 감염병 조기발견 및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하여 대응을 강화하고, 군민들에게 감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특히 우리나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과 중국 춘절 연휴기간 동안 국내·외 여행자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국내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 설 연휴기간동안 감염병 비상방역반 및 역학조사반을 구성· 운영하는 등 감염병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 내 의료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를 강화 하고, 내원 환자의 해외여행력 확인하여 의심환자는 신속하게 신고하도록 안내하였다.

 

감염 예방수칙으로는 기침 등 호흡기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씻기(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해외여행력(증상 발생 14일 이내에 중국 우한시 방문력) 의료진에게 알리기 등이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잘 준수하고, 해외여행 후 발열, 기침 등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 터(1339)나 보건소로 연락·상담을 받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외여행력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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